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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갓세븐 진영, ‘하이파이브’ 출연…유아인과 호흡

[스포츠경향]
그룹 갓세븐 겸 배우 진영, 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진영이 강형철 감독 신작 ‘하이파이브’에 출연한다.

26일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진영은 ‘하이파이브’에서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다.

‘하이파이브’는 초능력자로부터 장기를 이식받아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갖게 된 평범한 사람 5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또 다른 초능력 장기이식자와 대결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써니’ ‘스윙키즈’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이 또 한 번 재기발랄한 작품에 도전한다.

진영은 2014년 미니 앨범 ‘갓 잇?’(Got it?)으로 본격적인 갓세븐(GOT7) 활동을 시작한 이래 7년여간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서 활약했다. 최근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BH엔터테인먼트와 손잡으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진영의 안정된 연기력은 이미 인정받아온 터다. 또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통해 배우로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푸른 바다의 전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화양연화’와 영화 ‘눈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야차’ 개봉도 앞두고 있다.

진영이 함께할 ‘하이파이브’는 현재 라인업을 다지고 있다. 유아인, 진영 외에도 라미란, 오정세, 안재홍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다음 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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